롯데리아 몰랑이 무드등, 어머! 이건 꼭 사야해!!

롯데리아에서 매월

새로운 장난감이

출시되는데요...

이번 8월엔 몰랑이 무드등이

 그 주인공이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엔 잘 가지 않은

롯데리아인데

몰랑이 무드등 득템하러

다녀왔어요.

 

 

 

 

 

 

롯데리아 몰랑이 무드등은

총 4종이에요.

각각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낱개로 구매하거나

또는 버거 세트로

구매할 수 있어요.

 

 

 

 

 

 

단품 가격은 개당 2,500원이에요.

저는 버거세트 구입 안하고

몰랑이만 4종류 다 데려와서

딱 만원 지출했답니다.

이게 바로 만원의 행복이죠?!

 

 

 

 

 

 

이 아이들이 바로

몰랑이 무드등이에요.

정확히 말하면

몰랑이 미니 무드등이랍니다.

크기가 미니미니 하더라구요. 

 

 

 

 

 

 

한 아이들씩 살펴보면

먼저 귀에 꽃을 달고

치마를 입은

이 친구는

하와이안 몰랑이에요.

 

 

 

 

 

 

이 친구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어서

아이스크림 몰랑이랍니다.

 

 

 

 

 

 

 선글라스를 머리에 얹고

파인애플을 들고 있는

 이 친구는 선글라스 몰랑이에요.

 

 

 

 

 

 

마지막으로 수박을 들고 있는

 이 아이는

수박 몰랑이랍니다.

들고 있는 수박을

자세히 보면

한입 먹은 듯한데...

디테일이 쩌네요.

 

 

 

 

 

 

몰랑이 무드등을 사용하기 전

하단에 동그라미로 표시해 놓은

플라스틱을 제거한 후

검정색 스위치를 키면

불이 들어 온답니다.

 

 

 

 

 

 

불을 켜봤어요.

사이즈는 미니이긴 하지만

불빛이 생각보다 밝더라구요.

 

 

 

 

 

 

또한 그냥 봐도 예쁘지만

무드등이라 그런지

확실히 불 켜 놓았을 때가

더 귀엽고 예뻐보이더라구요.

상상 그 이상이죠!?

 

 

 

 

 

가격도 저렴하고

소장 가치도 충분한

롯데리아 몰랑이 무드등!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조기 품절이 예상되니

득템하시려면

지금 바로 롯데리아로

고고씽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