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라임망고블렌디드 새콤상콤해요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중

가장 상콤하다고 소문난

라임망고 블렌디드를

마셔봤어요.

 

 

 

 

 

 

레몬 셔벗을 먹는 듯한

짜릿한 새콤함,

쉴 새 없이

콕!콕! 씹히는

망고 과육,

상쾌한 민트의

터치가 어우러진

라임망고 블렌디드에요.

 

 

 

 

 

 

가격은

Tall : 6,300원

Grande : 6,800원

Venti : 7,300원이고

칼로리는 270kcal,

카페인은 25mg이

들어 있답니다.

 

 

 

 

 

 

위에 라임 부분은

상큼한 맛이 강한데

신맛도 나더라구요.

전 신맛도 좋아해서 그런지

제 입맛엔 맛있었네요.

 

 

 

 

 

 

아래 부분엔

망고퓨레가 있는데

달콤해서 맛나더라구요.

망고 과육 씹히는

맛도 좋았네요.

 

 

 

 

 

 

스타벅스 라임망고

블렌디드는

달콤한 맛도 있지만

상큼한 맛이 강하고

시원시원해서

여름 메뉴로는

제격인 거 같네요.

새콤하고 상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