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발렌타인음료 러브카페모카 완전 달달

스타벅스에서

2019 발렌타인

음료로 출시한

러브 화이트 초콜릿과

러브 카페 모카!

어제는 러브 화이트 초콜릿 

후기를 남겼는데요...

오늘은 러브 카페 모카

후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스타벅스 러브 카페 모카는

기존의 카페 모카를

젠틀하고 귀여운 느낌으로

재해석한 발렌타인 시즌

한정 Coffee 음료로

밸런타인 시즌 고객들이

즐겨 찾는 카페 모카에

초콜릿 휘핑과

Lovely 하트 토핑으로

초콜릿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모카 음료에요.

 

 

 

 

 

 

러브 카페 모카 가격은

러브 화이트 초콜릿과

같아요.

Tall : 5,900원

Grande : 6,400원

칼로리는

Tall 기준

HOT : 380kcal

ICED : 265kcal이며

카페인은 핫과

아이스 동일하게

76mg 함유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러브카페모카는

음료 위에

초콜릿 휘핑과

초콜릿 드리즐,

하트 모양의 초콜릿이

얹어져 있는게

포인트인데요...

제가 주문한 음료엔

팥님께서 초콜릿 드리즐은

빼먹으셨더라구요.

얘기할까하다가

너무 바빠보이셔서

그냥 넘어갔네요ㅠ.ㅠ

 

 

 

 

 

 

대신에 선착순으로 주는

발렌타인 우드스틱을

득템했는데요...

다행히 음료에 넣지 않고

따로 주셔서

잘 보관하고 있네요.

 

 

 

 

 

 

저는 아이스로

별다른 커스텀없이

 러브카페모카를

마셔봤는데요...

완전 달달하네요.

오리지널 카페모카보다도

더 달달한 듯?!

당 충전이 필요할 때

마시면 좋을 거 같네요.

18일까지 판매하니

단종되기 전에

서둘러서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