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가을 신메뉴 마카다미아 쿠키라떼

스타벅스에서

가을 맞이

신메뉴 음료 2가지가

출시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마카다미아 쿠키라떼를

마셔봤어요.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는

고소한 견과류의 풍미와

잘 어울리는 가음 음료로

에스프레소 휘핑 크림과

마카다미아 쿠키 토핑으로

더욱 진해진

마카다미아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료에요.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는

HOT과 ICED

두가지가 있구요...

가격은

Tall : 6,100원

Grande : 6,600원

Venti : 7,100원이에요.

 

 

 

칼로리는

HOT : 425kcal

ICED : 395kcal이니

참고하세요.

 

 

 

 

 

 

비주얼은 라떼 위에

에스프레소 휩과

쿠키 토핑이 

올라가 있는데요...

토핑은 쿠키보다는

과자 부스러기처럼

너무 작아서

아쉬웠어요.

맛은 견과류 보다는

쿠키맛이 많이 났네요.

 

 

 

 

 

 

저는 아이스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를 마셨고

사이렌 오더로

주문하려고 보니

두유로 변경하면

더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고

나와 있었는데

저는 처음 마시는거라

커스텀 따로 안하고

오리지널로 주문했어요.

 

 

 

 

 

스타벅스 아이스

마타다미아 쿠키 라떼의

맛은 달달하고 고소해요.

작년에 나왔던

토피넛 라떼와 비슷해요.

극강의 달달한 맛이라

달다구리가 땡길 때

마시면 좋을 거 같네요.

저는 달달한 거 좋아해서

제 입맛엔 호!

 

 

 

담엔 두유로 변경해서

따듯한걸로 마셔봐야겠네요.

달달한 거 좋아하거나

토피넛 라떼 좋아하셨다면

마카다미아 쿠키 라떼도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