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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타벅스 신메뉴 (42)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음료 3종 중 마지막으로 유스베리 리치 티를 마셔봤어요. 티바나 유스베리 티의 새콤함과 리치 과육의 달콤함이 만나 깔끔한 티 베리에이션 음료인 유스베리 리치 티에요. 비주얼이 정말 아름답죠?! 가격은 Tall : 6,100원 Grande : 6,600원 Venti : 7,100원이고 칼로리는 톨사이즈 기준 100kcal에요. 카페인이 10mg 함유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별다른 커스텀은 하지 않았고 얼음만 적게로 하였어요. 딱히 멀 추가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랫 부분에 리치, 윗 부분에 유스베리 티가 있는데요... 마시기 아까울 정도로 색감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유스베리 리치 티의 맛은 상큼하면서 깔끔한 맛이라 괜찮더라구요. 많이 달지 않고 리치 과육이 씹혀서 제 입맛엔 ..
스타벅스에서 여름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별 2개 추가 적립 이벤트가 진행중이라 신제품을 하나하나 다 맛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먹어본 건 핫 썸머 쿨 망고 케이크에요. 핫 썸머 쿨 망고 케이크는 부드러운 카스텔라 사이에 망고 과육과 패션후르츠 크림을 넣어 만든 케이크 위에 망고 시럽과 딸기 조각으로 마무리한 상큼하고 산뜻한 케이크에요. 이름이 쓸데없이 길죠?! 가격은 신메뉴답게 무려 6,500원! 겁나 사악하죠?! 별 적립이 머라고... 별노예는 어쩔 수 없네요. 칼로리는 300kcal랍니다. 크기는 작아서 둘이 먹기엔 간의 기별도 안 갈 양이네요. 하지만 비주얼이 참 시원시원하고 달달해 보여서 참 먹음직스러워 보이더라구요. 스타벅스 핫 썸머 쿨 망고 케이크는 진한 망고의 맛과 간간이 씹히는 망고 과육..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미드나이트 모카 프라푸치노를 마셔봤어요. 스타벅스 미드나이트 모카 프라푸치노는 블랙 코코아의 비터스위트한 맛으로 적절한 단맛의 블랙 모카에 초콜릿 칩을 함께 아이스 블렌딩하여 식감이 살아있는 음료에요. 가격은 Tall : 6,100원 Grande : 6,600원 Venti : 7,100원이고 칼로리는 Tall 기준 440kcal랍니다. 저는 톨사이즈로 주문했고 커스텀은 별다른 거 없이 무료 엑스트라로 카라멜 드리즐만 추가했어요. 본연의 맛이 어떤 지 궁금했거든요. 미드나이트 모카 프라푸치노는 제 입맛에 겁나 다디단 음료이네요. 차가운 핫초코라고 해야 할까요?! 완전 진하고 달달한 초콜릿맛이지만 대신에 모카는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아쉽네요.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미드나이트 모카 프라푸..
스타벅스에서 체리블라썸 음료와 함께 출시된 피너츠 바나나 샌드위치를 먹어봤어요. 피너츠 바나나 샌드위치는 구수한 보리빵 속에 피넛버터, 바나나, 베이컨과 치즈가 들어 있는 체리블라썸 스페셜 샌드위치에요. 1회 제공량은 192g이고 칼로리는 579kcal에요. 가격은 무려 6,200원! 겁나 비싸죠?! 비싼 가격에 비해 비주얼은 그다지... 솔직히 먹음직스러워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피너츠 바나나 샌드위치의 맛은 첨엔 오묘한 맛이었는데 먹다보니 적당히 달달하고 고소한 편이어서 먹을만하더라구요. 엄청 맛있지는 않아도 그렇다고 맛없지도 않은 피너츠 바나나 샌드위치! 비싼 가격이니 한번 먹어본 걸로 만족하려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하세요.
스타벅스 봄 시즌 한정으로 나온 올봄 딸기 케이크! 먹은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스타벅스 올봄 딸기 케이크는 네모난 플라스틱 박스에 담겨 있는데요... 가격은 무려 7,400원! 웬만한 밥 한끼 식사 가격과 맞먹네요. 올봄 딸기 케이크는 혼자 먹기엔 조금 많고 둘이 먹기엔 부족한 약 1.5인분 정도의 크기인 듯 싶네요. 열량은 455kcal랍니다. 올봄 딸기 케이크는 초코 케익과 크림 중간에 딸기잼이 샌딩되어 있는 케이크랍니다. 맨 위에는 딸기 모양의 초콜릿이 얹어져 있는데요... 생각보다 제 입맛엔 아니었어요. 초콜릿 대신 생딸기가 올려져 있는게 더 나을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올봄 딸기 케이크의 맛은 티라미수와 딸기잼이 섞인 맛이라 달달하니 맛있었네요.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좋았지..
스타벅스의 겨울 신메뉴 3종 중 네잎클로버를 만날 수 있는 오트 그린티 라떼를 마셔봤어요. 오트 밀크의 고소함과 그린 티의 담백한 조화! 행운 가득 네잎 클로버와 함께 새해에 건강함과 행운을 가득 담은 오트 그린 티 라떼에요. 가격은 SHORT : 5,600원 TALL : 6,100원 GRANDE : 6,600원 VENTI : 7,100원이에요 저의 커스텀은 통신사 무료 업그레이드 사용해서 VENTI 사이즈에 샷 1 추가, 에스프레소 휘핑 변경, 무료 엑스트라로 바닐라 시럽을 추가했고 HOT로 주문했어요. 음료를 마시기 전 예쁜 네잎 클로버가 올라가 있기를 기대하며 뚜껑을 열었는데... 대충 놓은 건지 접힌 상태로 있어서 제 맘도 덩달아 쭈그라 들더라구요. 네잎 클로버는 뚜껑 위에 모셔 놓고 마셔봤는데요..
며칠 전 퇴근 후 집근처 스타벅스에 들러서 신메뉴 크리스마스 스콘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늦은 저녁이라 그런지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꿩 대신 닭으로 버터 프렌치 토스트를 포장해와서 먹어봤어요. 버터 프렌치 토스트는 신선한 버터에 구운 부드러운 프렌치 토스트, 에그 스크램블, 소시지를 베리 메이플 시럽과 함께 즐기는 브런치 타입의 한 끼 식사로 가격은 6,400원이랍니다. 제품 하나당 내용량은 210g이고 열량은 539kcal에요. 원재료명과 원산지 확인하세요. 구성은 4등분한 식빵 한개와 소시지 한개, 계란 스크램블이에요. 요 상태로 전자렌지에 돌려 주면 되는데요... 브런치라고 하기엔 먼가 많이 허접해 보이네요. 블루베리와 라즈베리가 들어 있는 메이플 시럽이에요. 따뜻하게 데운 토스트를 메이플 시럽에 푹..
스타벅스에서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로 출시된 홀리 피치 애플 사이더! 14일까지 별 추가 적립 이벤트가 진행중이라 별 사냥 겸 신메뉴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마셔봤어요. 홀리 피치 애플 사이더는 크림의 부드러움과 피치 애플 사이더의 새콤 달콤함이 조화된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음료에요. 가격은 Short : 5,100원 Tall : 5,600원 Grande : 6,100원 Venti : 6,600원이에요. HOT, ICED 둘 다 있고 칼로리는 Tall 기준 350kcal랍니다. 저는 커스텀 없이 뜨겁게 톨로 주문했어요. 처음 나오건라 기본으로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홀리 피치 애플 사이더는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답게 장식이 참 예뻐요. 로즈마리와 레드 커런트라던데...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나니 넘 좋더라구요..
스타벅스에서 신규 음료와 푸드를 구매하면 별 2개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라 신규 음료 3종 중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를 마셔 봤어요.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는 오렌지의 상큼한 풍미와 블랙 티의 그윽하고 은은한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티 음료에요. 가격은 숏 : 5,100원 톨 : 5,600원 그란데 : 6,100원 벤티 : 6,600원이에요. 칼로리는 톨 사이즈 기준 235kcal이고 당류는 30g, 카페인은 135mg가 함유 되어 있어요. 발렌시아 오렌지 티 라떼를 주문하면 종이컵을 같이 주는데요... 이 종이컵은 티백을 버리는 용도에요. 뚜껑을 열어보니 말린 오렌지 한조각과 오렌지필이 들어 있고 밀크폼도 쫀쫀해 보이더라구요. 커스텀은 음료 특성상 하지 않은게 좋을 거 같아서 우유 많..
별다방 스타벅스에서 가을 신메뉴로 출시한 얼 그레이티 초콜릿과 알로에 페어 프로즌 티!! 얼 그레이티 초콜릿을 먼저 마셔봤고 이번엔 알로에 페어 프로즌티를 마셔봤어요. 얼그레이티 초콜릿 후기 (클릭) 알로에 페어 프로즌 티는 차이티를 베이스로 알로에와 배가 첨가된 음료에요. 게다가 라임 한조각이 곁들여져 있답니다. 알로에 페어 프로즌티의 가격은 6,100원이고 오직 그란데 사이즈만 있어요. 용량은 473ml이고 열량은 220kcal에요. 부담없는 칼로리이죠?! 제 입맛에 알로에 페어 프로즌 티는 차이티와 배와 알로에가 따로 노는 듯한 맛?! 여러가지를 먹는 느낌인데... 밍밍한 맛?! 맛없지도 않고 맛있지도 않은... 그냥 무난했어요. 못 마실 정도는 아니었네요. 그리고 갈린 얼음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