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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스타벅스 신제품 (11)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
스타벅스에서 여름 신메뉴로 음료 3종이 출시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트리플 모카 프라푸치노를 제일 먼저 마셔봤어요. 트리플 모카 프라푸치노는 음료의 처음과 중간, 끝까지 달콤한 초콜릿과 카라멜, 커피 풍미가 가득 느껴지는 뉴트로 감성의 음료에요. 가격은 Tall : 6,300원 Grande : 6,800원 Venti : 7,300원이고 칼로리는 Tall 기준 320kcal이며 카페인은 70mg 함유 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트리플 모카 프라푸치노에는 콜드브루 휘핑이 올라가 있고 다크 모카 드리즐이 뿌려져 있어요. 특히 콜드브루 휘핑은 위에만 있는게 아니라 중간, 아래에도 들어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트리플 모카 프라푸치노는 굉장이 달달하네요. 달아 달아~ 저는 달달한 걸 좋아해서 제 입맛엔 맞았지만 그..
스타벅스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신메뉴 2가지를 출시했는데요... 먼저 러브 화이트 초콜릿을 마셔봤어요. 러브 화이트 초콜릿은 화이트 초콜릿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을 표현한 Non Coffee 음료로 쌉싸름한 초콜릿 풍미 대신 달콤하고 부드러운 화이트 초콜릿과 딸기 드리즐로 딸기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으며 모두 함께 즐기는 특별한 밸런타인 음료에요. 러브 화이트 초콜릿 가격은 Tall : 5,900원 Grande : 6,400원 칼로리는 HOT : 415kcal ICED : 300kcal 카페인은 없으니 참고하세요. 스타벅스 발렌타인 음료에는 하트 모양의 붉은색 초콜릿이 토핑으로 올라가 있는게 포인트인데요...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네요. 그리고 우드스틱도 선착순 증정..
2019 스타벅스 신메뉴 음료 중 마지막으로 체스트넛 블랙 티 라떼를 마셔봤어요. 체스트넛 블랙 티 라떼는 달콤하고 고소한 밤 소스와 함께 더욱 진하고 깊은 풍미의 블랙 티 라떼로 기존의 맑은 느낌의 티 라떼와 달리 더욱 달콤하고 진하고 깊은 풍미의 블랙 티 라떼에요 체스트넛 블랙 티 라떼의 가격은 Short : 5,600원 (HOT만 가능) Tall : 6,100원 Grande : 6,600원 Venti : 7,100원이고 칼로리는 Tall 기준 HOT : 330kcal ICED : 215kcal 이며 카페인은 128mg 함유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음료 위에 토핑이 얹어져 있는데 알록달록 예쁘죠?! 말린 딸기인데 되게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저는 아이스로 주문했고 특별한 커스텀 없이 오리지널대로 주문했..
스타벅스에서 황금돼지해를 맞아 티 음료 3가지가 출시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 먼저 바닐라 블랙 티 라떼를 마셔봤어요. 스타벅스 바닐라 블랙 티 라떼는 마이크로 그라운드 블랙 티로 기존보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블랙 티 라떼에요. 마이크로 블랙 티 파우더로 더욱 깊은 풍미와 부드러움을 함께 느끼며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티라떼랍니다. 바닐라 블랙 티 라떼의 가격은 다음과 같아요. Short : 5,400원 (Only HOT) Tall : 5,900원 Grande : 6,400원 Venti : 6,900원 칼로리는 Tall 기준 HOT : 255kcal ICED : 135kcal이고 카페인은 128mg 함유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아이스로 주문하였고 별다른 커스텀 없이 오리지널로 마셔봤어요. 윗부분에 ..
스타벅스에서 할로윈을 맞이하여 음료 2종과 펌킨타르트, 컵케이크, 마카롱 3종 등 다양하게 출시했는데요... 이번엔 컵케이크를 먹어봤어요. 제가 먹은 제품은 할로윈 크런치 컵케이크에요. 달콤한 초콜릿 시트와 크림 사이에 크런치가 바삭바삭한 컵케이크로 가격은 4,600원이에요. 용량은 75g이고 칼로리는 305kcal이랍니다. 컵케이크 위에 얹어진 토핑은 초콜릿이에요. 하나는 몬스터 얼굴의 화이트 초콜릿이구요... 또 하나는 거미줄 모양의 다크 초콜릿이랍니다. 이 두 초코릿이 할로윈 분위기를 내는 듯 싶네요. 할로윈 크런치 컵케이크는 진한 초코 크림과 촉촉한 시트가 적당히 달고 부드러워서 제 입맛엔 넘나 맛있었네요. 게다가 중간 중간에 크런치가 들어 있어서 씹히는 식감도 좋았네요. 다만 가격 대비 양이 정..
스타벅스에서 할로윈을 맞이하여 음료 2종을 한정 판매하는데요... 먼저 뱀파이어 프라푸치노를 마셔봤어요. 괴기스럽지만 사랑스러운 스타벅스만의 할로윈 음료 뱀파이어 프라푸치노는 Tall 사이즈 단품으로 가격은 6,500원이에요. 칼로리는 285kcal이고 카페인은 없답니다. 비주얼은 할로윈 음료답게 표현되어 있는데요... 먼저 피가 흐르는 듯한 요것은 딸기시럽이구요... 또 하나는 휘핑 크림 위에 얹어져 있는 박쥐 모양의 초콜릿 토핑이에요. 저는 특별한 커스텀은 하지 않았고 오리지널대로 주문해서 마셔봤는데요...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랑 비슷한 맛이네요. 딸기우유 맛?! 또한 박쥐 초콜릿 토핑은 달달해서 좋았는데 먹기 힘들어서 포크로 떠서 먹었네요. 전반적으로 뱀파이어 프라푸치노는 새콤달콤해서 무난했네요. ..
요번 추석때 선물로 받은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몇 개 있어서 간만에 디저트를 하나 먹어봤어요. 제가 먹은건 가을 신메뉴로 출시된 애플 아몬드 크림 케이크에요. 애플 아몬드 크림 케이크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사과 필링과 고소한 아몬드 크림이 어우러진 타르트 케이크로 기존 타르트보다 얇게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에요. 가격은 5,700원이고 제품 1개당 용량은 120g이며 칼로리는 620kcal이니 참고하세요. 비주얼을 보면 사과 필링과 아몬드 크림이 가운데에 있고 테두리에 슈가 파우더가 뿌려져 있어서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맛은 애플파이만큼 달다구리 하지는 않고 아몬드 크림의 고소함과 사과 필링의 새콤함이 적당히 잘 어울러져서 괜찮았어요. 그리고 케이크 보다는 타르트에 가까워서 느끼하지 않..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미드나이트 모카 프라푸치노를 마셔봤어요. 스타벅스 미드나이트 모카 프라푸치노는 블랙 코코아의 비터스위트한 맛으로 적절한 단맛의 블랙 모카에 초콜릿 칩을 함께 아이스 블렌딩하여 식감이 살아있는 음료에요. 가격은 Tall : 6,100원 Grande : 6,600원 Venti : 7,100원이고 칼로리는 Tall 기준 440kcal랍니다. 저는 톨사이즈로 주문했고 커스텀은 별다른 거 없이 무료 엑스트라로 카라멜 드리즐만 추가했어요. 본연의 맛이 어떤 지 궁금했거든요. 미드나이트 모카 프라푸치노는 제 입맛에 겁나 다디단 음료이네요. 차가운 핫초코라고 해야 할까요?! 완전 진하고 달달한 초콜릿맛이지만 대신에 모카는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아쉽네요. 스타벅스 여름 신메뉴 미드나이트 모카 프라푸..
스타벅스 봄 시즌 한정으로 나온 올봄 딸기 케이크! 먹은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스타벅스 올봄 딸기 케이크는 네모난 플라스틱 박스에 담겨 있는데요... 가격은 무려 7,400원! 웬만한 밥 한끼 식사 가격과 맞먹네요. 올봄 딸기 케이크는 혼자 먹기엔 조금 많고 둘이 먹기엔 부족한 약 1.5인분 정도의 크기인 듯 싶네요. 열량은 455kcal랍니다. 올봄 딸기 케이크는 초코 케익과 크림 중간에 딸기잼이 샌딩되어 있는 케이크랍니다. 맨 위에는 딸기 모양의 초콜릿이 얹어져 있는데요... 생각보다 제 입맛엔 아니었어요. 초콜릿 대신 생딸기가 올려져 있는게 더 나을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올봄 딸기 케이크의 맛은 티라미수와 딸기잼이 섞인 맛이라 달달하니 맛있었네요. 비주얼도 예쁘고 맛도 좋았지..
스타벅스에서 봄 시즌 맞아 출시된 신제품 올봄 레몬 옐로 케이크를 먹어봤어요. 빅토리아 스폰지 시트와 가벼운 레몬 잼이 조화를 이루는 올봄 레몬 옐로 케이크에요. 가격은 6,700원! 사악한 가격이죠?! 봄 신상 푸드답게 나뭇잎 두장이 데코 되어 있는데요... 알고보니 나뭇잎은 초콜릿이더라구요. 먹어보긴 했지만 제 입맛엔 전혀 초콜릿 같지 않았네요. 먹기 전에 케이크 커버 테이프를 벗겨내야 하는데요... 생각보다 잘 안 벗겨져서 진땀 흘렸네요. 우여곡절 끝에 테이프를 벗긴 올봄 레몬 옐로 케이크에요. 미니이긴 하지만 3단 케이크의 모양을 하고 있네요. 스타벅스 올봄 레몬 옐로 케이크의 맛은 생각보다 빵이 부드럽지 않고 퍼석퍼석하며 레몬 잼도 많이 들어 있지 않아서 아쉽기는 하지만 크림과 함께 먹으니 달달..